오메가6 효능 및 식품, 제대로 알고 먹자오메가6 효능 및 식품, 제대로 알고 먹자

Posted at 2017. 7. 29. 04:00 | Posted in 청춘의 영양성분 상식

이번 포스팅에는 오메가6가 우리 몸에서 어떤 기능과 작용을 하는지, 오메가6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이 무엇인지, 오메가6를 섭취할 때 꼭 알고 있어야 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최대한 간략하게 요약해봤다.


※참고 본 글은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화학과 관련한 복잡한 내용이나 지나치게 지엽적인 내용은 일부 배제했음을 알린다.



오메가6란? 


오메가6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이다. 지방산 분자를 구성하는 탄소 사슬의 가장 끝 탄소로부터 여섯 번째에 위치한 탄소에서부터 이중결합이 형성된 불포화지방산을 오메가6 지방산이라고 한다. 리놀레산(linolelic acid), γ-리놀렌산, 아라키돈산이 대표적인 오메가6다. 오메가6는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지만 자체적으로 생산을 하지 못하는 필수 지방산이다. 따라서 반드시 음식을 통해서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6 효능, 일반적인 기능


오메가6는 오메가3 못지않게 우리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혈액순환 개선과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두뇌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월경 전 증후군과 생리통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고, 뼈를 튼튼하게 하여 골다공증도 예방해준다. 미국 암학회 연구결과에는 오메가6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도 나타나 있다.


오메가6가 풍부한 식품 


오메가6는 달맞이꽃종자오일, 닭, 오리 등의 육류, 계란 그리고 포도씨유, 옥수수기름, 콩기름, 카놀라유, 참기름 등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오메가6 섭취와 관련하여 반드시 알고있어야 할 상식


오메가6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오메가6는 염증을 유발하고 혈전을 촉진하며 혈액을 응고시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메가6의 염증 반응이 나쁜 것은 아니다. 우리 몸에 나쁜 세균이 침임했을 때 이를 물리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염증 반응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오메가6를 과잉 섭취하면 염증 반응이 활발해져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따라서 오메가6는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메가6의 적정량은 오메가3와 비율을 고려하여 정한다. 이상적인 오메가3 대 오메가6의 비율은 한국영양학회 기준으로 1:4~10 정도다. 만약 하루 2g의 오메가3를 섭취하고 있다면, 오메가6는 8g에서 최대 20g 이내로 섭취하면 된다. 둘 중 하나만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두 지방산의 불균형으로 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 될 수 있다.  



문제는 우리는 이미 필요 이상으로 오메가6를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메가6가 많이 함유된 식물성 기름이 우리가 흔히 먹는 가공식품, 패스푸드 그리고 각종 요리 등에 빠지지 않고 사용되기 때문이다. 현대 식단의 오메가3 대 오메가 6 평균 비율은 최대로 허용되는 1:10 을 초과하는 1:15 정도라고 한다. 


이렇듯 오메가6는 평소 음식을 통해 충분히 섭취하고 있으므로 따로 챙겨줄 필요는 없고, 오히려 오메가6의 섭취 자제 혹은 추가적인 오메가3 섭취를 통해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불균형을 해소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오메가6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SBS 다큐 [옥수수의 습격]을 시청할 것을 권장한다. 



이상. 오메가6 효능 및 식품 정보, 도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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