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페놀 효능, 대표적인 7가지폴리페놀 효능, 대표적인 7가지

Posted at 2017. 6. 28. 02:00 | Posted in 청춘의 영양성분 상식

폴리페놀 효능은 무엇일까. 폴리페놀이란, 식물이 자외선·활성산소·포식자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일종의 방어물질을 통칭한다. 검은 콩의 검은 색소(안토시아닌),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카테킨) 등 각 식물체마다 만들어내는 폴리페놀의 종류는 다양하며, 지금까지 알려진 종류만 자그마치 수천 가지가 넘는다. 



우리는 식물을 섭취하면서 자연스레 이 폴리페놀 성분도 함께 섭취하게 된다. 그런데 식물들이 그들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낸 폴리페놀 성분이 우리의 건강에도 여러 유익한 작용을 한다고 한다. 프랑스인들이 육류 섭취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심혈관질환이 미국인의 3분의 1수준이었던 이유는, 프랑스인이 자주 마시는 레드와인 속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 때문이라고 한다. 


이번 포스팅에는 수천 가지가 넘는 폴리페놀 중, 가장 대표적이고 자주 섭취하게 되는 7가지 종류의 폴리페놀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봤다.


폴리페놀 효능 



①카테킨(Cathechin) 녹차, 홍차, 카카오닙스 등에 들어있는 떫은 맛 성분이다. 알려진 효능으로는 발암억제, 동맥경화·혈압상승 억제, 혈전예방, 항바이러스, 항비만, 항당뇨, 항균, 해독작용, 소염작용, 충치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특히 카테킨의 항산화력은 비타민C의 100배, 비타민E의 200배헤 달한다고 한다.



②안토시아닌(Anthocyanin)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등에 들어 있는 검은색, 보라색 등을 내는 색소 성분이다.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항산화, 시력개선, 콜레스테롤 억제, 혈행개선, 내장지방 축적 억제, 인슐린 분비 개선, 소염 및 살균작용, 꽃가루 알레르기 완화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토시아닌은 검은 콩이나 고구마에도 들어 있지만, 주로 베리류에 많이 들어 있으며, 아로이나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③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포도에 많이 들어 있으며, 오디, 땅콩, 크렌베리 등 많은 식물에서 발견된다. 알려진 효능으로는 항암 작용, 항산화 작용, 항염증, 항노화 및 수명연장 효과 등이 있다. 2003년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보고된 논문에 의하면, 적포도주와 적포도 속에 레스베라트롤이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SIRT1 유전자를 활성화 하여 수명을 연장한다고 한다.



④이소플라본(Isoflavone) 콩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이다.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우울증·골다공증, 안면홍조, 월경증후군 등 호르몬 균형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갱년기 등의 증세를 완화시켜 준다. 특히 유방암 등 부작용을 유발하는 에스트로겐요법과 비교하여 부작용이 없어 에스트로겐을 대체할 수 있는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외에도 항암작용, 동맥경화·고혈압 예방 등의 효능이 있다.



⑤헤스페리딘(Hesperidin) 귤, 오렌지, 자몽 등의 감귤류에 들어있는 성분이다. 비타민P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노화방지, 항산화 효과, 항염증 효과, 모세혈관 보호,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할 경우 효과가 더욱 강화된다고 한다.



⑥탄닌(Tannin) 6종류의 카테킨을 통칭한다. 나무줄기와 잎에 포함된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녹차와 홍차 그리고 감에 많이 들어있다. 항산화작용, 중성지방분해, 탄 음식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 억제 등의 효능이 있으며, 피부를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어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⑦커큐민(Curcumin) 울금과 강황에 많이 들어있는 노란색 색소 성분이다. 카레를 먹으면 자연스레 섭취하게 된다. 항암 작용, 항산화 작용, 치매예방, 항염효과, 위산 분비 억제·조절, 안구 질환 예방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상. 폴리페놀 효능 관련 정보, 도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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