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효능 속에 좋아요무 효능 속에 좋아요

Posted at 2018.04.09 02:00 | Posted in 청춘의 건강식품 정보

무는 양귀비목 십자화과의 식물입니다. 학명은 Raphanus sativus 입니다. 무는 배추, 고추와 더불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3대 채소이니, 무가 무엇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무는 김치, 나물, 국, 조림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팔방미인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이 많아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웰빙식품이기도 합니다. 우리 몸에 어떻게 좋다는지 알고 먹으면 더 좋을 터, 이번 포스팅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무 효능들 중 대표적인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무 효능


1. 속에 좋다

무는 천연소화제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에 전분분해효소인 디아스타아제와 지방의 소화를 촉진하는 지방 분해효소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무를 곁들여 먹거나, 식후에 무차를 한잔씩 마셔주면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불량을 해소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2. 기관지에 좋다

무가 매운맛이 나는 것은 시니그린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이 시니그린이라는 성분은 기관지 점막을 강화하고 가래를 묽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면 기침, 가래, 목감기 등의 기관지 질환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항암·항균

농촌진흥청의 분석을 통해 무에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성분과 양파에도 많은 것으로 알려진 유황화합물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성분들은 항암 기능뿐만 아니라 항균과 살충작용을 갖는 유용한 기능성 물질입니다. 


4. 비타민C가 풍부 

무 100g에는 약 15mg~22mg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의 약 30~40% 정도 되는 양입니다. 비타민C는 철분 흡수 촉진, 항산화, 천식 개선, 조직의 성장과 보수, 심혈관 건강 개선, 면역력 강화, 콜라겐 생성 촉진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유익한 비타민입니다. 비타민C는 무 속보다는 껍질 부분에 2배 정도 많으니, 가능하다면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는 것이 비타민C 섭취에 유리합니다.


그 밖에도 무는 니코틴과 알콜 등의 독소 배출, 변비해소, 항혈전,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무 효능 인용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면서 달고 독이 없다. 음식을 소화시키고 담벽(淡癖)을 해치며 소갈을 멎게 하고 뼈마디를 잘 놀릴 수 있게 한다. 오장에 있는 나쁜 기운을 씻어 내고 폐위(肺痿)로 피를 토한 것과 허로로 여윈것,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 [동의보감]



이상. 무 효능 정보, 도움 되셨나요?